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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설 명절 맞아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함 전해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상대원1동 복지회관에 순대국 200인분 기증
경기도재난지원금으로 좋은 일도 하고, 지역경제도 살리고는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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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21-02-05

경기도재난지원금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고,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순대국 200인분을 기증했다.     © 뉴스팟

 

2월5일 금요일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억환)가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상대원1동 복지회관에서 순대국 200인분을 기증하였다  

 

이번 행사는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시는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국밥을 드시며 조금이라도 외로움을 잊으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따뜻한 국밥 행사가 의미를 더하는 것은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경기도에서 지급된 경기도 재난지원금 기부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것인데, 회원들은 ‘경기도재난지원금을 뜻이 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도 살리자’고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상대원1동 복지회관에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드릴 순대국을 분류하고 있다.     © 뉴스팟

 

상대원1동장 한영길은 “경기도재난지원금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성남의 자랑”이라며 “이런 좋은 뜻이 성남시 전체로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박억환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경기도재난지원금을 기부해줘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선행이 알려지자, 상대원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고문 오두성과 한국유통 그린점  최태규도 물품 후원을 통해 이번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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