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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동에 피어난 '지역 사랑', 주위 박수 받아

양지사랑회과 양지동 어머니자율방범대, 면마스크 300여개 양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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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팟
기사입력 2020-06-13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인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르신들이 여름에 사용하기 용이한 면마스크를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 나눔이 있어 주위에 박수를 받고 있다.

 

▲ 수정구 양지동의 양지사랑회와 양지동 어머니자율방범대가 면마스크 300여개를 양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뉴스팟

 

수정구 양지동의 양지사랑회(회장 여명옥)와 양지동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진선)가 6월 12일 '나눔으로 함께 웃는 행복한 양지동 만들기 이웃돕기 성품전달'을 통해 재능기부로 제작한 면마스크 300여개를 양지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으로 함께 웃는 행복한 양지동 만들기 이웃돕기 성품전달'은 양지사랑회와 양지동 어머니자율방범대가 마스크 구입이 어려움운 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공장에서 제작된 마스크 사용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된 면 마스크는 양지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마스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성남시의회 강현숙 의원은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불안해 하고 계신다."며 "이번 면 마스크 기부는 어르신들이 마스크 구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이 줄어들어 코로나19 감염에서 안전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지사랑회와 양지동 어머니자율방범대는 면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뿐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역 방역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에 나서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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