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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노래꾼 '故권오원'을 추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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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팟 2019-10-07

성남민예총이 성남시 출신으로 80년대를 풍미한 故권오원 노래꾼을 추모하는 '제9회 바람개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율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9회 바람개비 콘서트'는 성남의 음악인들과 시민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바람개비 콘서트는 故권오원 노래꾼의 ‘노래마을’시절의 동료나 후배는 물론, 성남지역의 음악인들, 후배 민중가수, 백창우와 굴렁쇠 등, 몇년 동안 이런저런 모양으로 그를 추모하는 콘서트가 펼쳐져 왔으며, 재작년부터 그 지평을 넓혀 인디가수 등 신진예술가와 중견 민중가수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로 거듭났다. 

 

이번 '제9회 바람개비 콘서트'에는 '나란히 가지 않아도, 서를 네번의 프로포즈'로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손병휘를 비롯해 임정득, 한충은, 올리브, 이채훈 밴드가 출연해 시민들을 만난다.

 

성남민예총 관계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추억을 끄집어내어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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