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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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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팟 2019-06-10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5시께 제245회 정례회 1차 회의에서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을 심의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안광환 의원장이 법적인 문제를 검토할 시의회 소속 담당 직원이 퇴근했다며 의장에게 항의한다는 핑계로 자리를 비우고 계속적으로 정회를 선포하는 등 회의 진행을 고의적으로 지연시켰다.

 

특히 안광환 위원장은 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이 엔씨소프트 대표를 '형님'이라고 한다며 유착설까지 제기하였다. 
 
회의가 길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MOU와 관련한 법적인 부분, 매각대금 활용 방안 등 대부분의 의혹이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모적인 논쟁만 반복되고 있다"며 표결 처리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안광환위원장은 회의가 진행된 지 6시간 가량이 지난 밤 11시 30분께 특별한 이유 없이 정회하여 결국 자동산회 되면서 회의를 파행시켰다.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은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였고 이에 의장은 오후 2시까지 결과를 도출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안광환위원장은 회의 소집에 응하지 않으면서 또 다시 상임위를 파행시켰다. 
 
이어 지난 7일 오전 9시 경제환경위원회 회의가 재개되었지만 안광환위원장은 윤창근의원 발언 중 기습적으로 정회를 선언하였고 이에 윤창근의원이 강력히 항의하자 문화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소속 정봉규의원이 난입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미경,서은경의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러한 안광환위원장의 상임위 운영을 고려할 때 또 다시 상임위원회에서 기습적이고 일방적인 보류처리가 예상되어 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안광환위원장에게 엄중 경고하고자 한다.

 

‘안건을 심의 중에 보류하기 위해서는 의원이 보류하자는 동의를 발의하던지, 의장(위원장)이 제의하고 이 동의에 대해 논의 ,의결 과정을 거치게 됨’을 명심하길 바란다.

 

만일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해 독단적으로 처리할 시 안광환위원장은 모든 법적책임을 져야할 것 임을 엄중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일동

기사입력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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