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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의 아픈 상처가 빨리 아물길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 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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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자
기사입력 2014-08-06

▲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8월 5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와 희생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투데이성남

 

지난 4월 16일 온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의 아픔을 성남시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동화)가 8월 5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와 희생자를 돕기 위한 성금 7,000천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세월호 참사로 실의에 빠진 희생자 가족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라는 주제로 성남시 공무원들이 지난 4월 28일부터 자율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해 마련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아픈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라며, 피해자분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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