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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 이해찬 전 총리 오찬 회동

이해찬 "총선승리 도울 것"... 이재명 "엄정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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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팟
기사입력 2024-01-22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찬 전 총리가 오찬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 사진제공/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해찬 전 총리와 오찬을 함께한 가운데 총선승리를 다짐했으며, 이 전 총리는 승리를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21일 오후 이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이 전 총리와 비공개 오찬을 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전직 총리였던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의 탈당과 정세균 김부겸 전 총리 등의 비판적 자세에 대응 행보로 보인다.

 

이에 이날 이 대표는 "이 나라가 처한 상황이 너무 엄혹하고 중대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전 총리님께)많은 말씀을 청해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회동에서 이 대표는 "갈등 없이 당 통합을 유지하고 공천 과정에서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엄정하게, 공평하게 공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도 위기이고, 민생도 매우 위태롭고, 경제 상황도 참으로 안 좋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평화·경제·민생·민주주의를 되살려야겠다는 각오로 좋은 방안이 있는지 (이해찬 전 대표에게) 많이 여쭤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에서도 큰 승리를 끌어내셨는데 주신 말씀을 저희가 잘 새겨서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암울함에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가 살아온 것에 대해 감명을 많이 받았다"며 "4월 총선에서 아주 크게 이겨서 꽃을 피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 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찬은 이 전 총리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두 사람의 오찬회동은 지난 4일 예정됐지만 이 대표의 피습 사건으로 인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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