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시, 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영예와 함께 5억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자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통 크게 쏘며 공직자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해 두마리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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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내부통신망을 통해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 여러분'이란 글을 올리고, 성남시 전 공직자에게 피자와 치킨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며 "시민을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신 직원 여러분이 일궈낸 성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들의 수준 높은 행정능력을 전국에 증명했다."며 "'성남은 합니다'라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표준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이 시장은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직원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헌신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떠받치는 기둥."이라며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치킨과 피자를 전달한다'고 밝혔는데, 각 부서별로 해당 비용이 지급하고 성남시 상권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프랜차이즈 점포가 아닌 지역 상권의 상점에 주문을 하도록 해 의미를 더 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이번 '경기도 시, 군 종합평가'에서 사회복지와 규제개혁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